오늘은 화분에 꽃꽃이를 해보았습니다.
생화가 아닌 조화였지만
어르신들이 직접 꽃 색깔을 고르고,
주위를 장식할 보조꽃을 꽃으며
색깔과의 조화도 고민하고
높낮이도 조절하며
하나하나 꽂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