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금빛소리팀 음악회가 진행됩니다.
3월부터 이번 4월까지
서천오카리나팀과 민요팀, 색소폰팀, 서천본당 신부님까지 오셔서
작은 음악회가 아닌
풍성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오카리나 소리와 함께
고운 한복을 입은 민요팀의 장단에 어르신들의 어깨가 들썩들썩!
아리랑 노래에는 함께 부르기도 하고,
노래와 색소폰의 합동 공연도 즐기고
색소폰 연주만 있을때는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를 입혀주는 즐거운 하모니까지.
오늘도 즐거운 오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