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김형미 강사선생님의 수업시간 입니다.
저번주 수업에 이어
피카츄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눈도 붙이고
바퀴도 붙이고
제법 모양이 나오자
어르신들은 이제서야 뭔지 알겠다며
티비에서 본것 같다 하시는분도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