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바느질 수업 시간입니다.
오늘은 예쁜
주머니를 만들어 보았는데,
한땀한땀 정성을 다해 꿔매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고
미사 시간이 가까워진 관계로
다음달에 마무리 짓기로 하였습니다.
어서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다며 어르신들이 완성작을 기대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