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허브 화분들을 심었더니
각각의 향기를 맡으며
어떤 생각이 드는지 이야기해보며
향기로움에 취해
즐겁게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병원 곳곳에 자리잡아
널리 퍼지는 향기처럼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