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12시까지
서천고 병실결연 학생들과
바느질 수업도 함께하고, 풍선아트도 함께하고, 펄러비즈도 함께
오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펄러비즈 수업은
약 한달만에 다시 하는거라
오랜만에 하게되어
힘들기도 하지만, 재밌다고 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