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에 있을 복지마을 '休 운동회'가
탁구 예선전으로
첫 시작을 열었습니다.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첫 게임!
선수와 응원하는 사람 모두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승리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남남 복식,
여여 복식,
남여 혼합복식
세 부문에서
장애인복지관에 맞서
남남복식 - 박승열 총무과장님, 최일영 주임님,
여여복식 - 노혜정 선생님, 곽진아 선생님,
남여복식 - 노혜정 선생님, 민경훤 과장님이 출전하여
세 부문 모두 결승전에 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결승전은 26일 금요일 '休 운동회'날
노인복지관과 붙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18일 목요일에는 족구 예선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