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켓볼 경기가 있었습니다.
남녀 혼합 경기로
병원에서는 김이슬 선생님과 김성근 기사님이 출전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이기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경기를 준비하며
직원들끼리 따로 포켓볼도 치러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감사합니다~
25일 목요일에는
파크골프 경기가 있으니, 직원들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