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운동회' 중
당일날 할 수 없는 파크골프는 오늘 예선이자 결승 경기입니다.
최덕열 행정원장님과 김도영, 김이슬, 노혜정, 서현숙 선생님이 출전하여
2등을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복지마을 내에 파크골프장은 있었지만,
업무에 바빠 지나다니며 보기만 하고 생소하기만 했던 파크골프였는데,
경기를 위해
점심시간마다 가서 직접 쳐보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힘 조절도 중요하고 방향도 중요하고!!
다음에는 행정원장배 병원 직원들 경기를 진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