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간호를 위해 차를 구입한 이후
가게 된
방문간호 서비스~
아드님께서는 잠시 자리를 비우신터라
며느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 어머님이 불편한 부분은 없었는지, 더 필요한것은 없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감기도 나으셨고, 낙상으로 멍이 들었던 무릎쪽도 멍이 사라져
많이 좋아보이셨습니다.
직원들이 방으로 들어가면
왔느냐며 고생한다고 다정하게 말씀도 잘하시고, 한명한명 악수를 청해 손도 꼭 잡아주시며 반가워하신답니다.
문 밖까지 나와 배웅을 하던
보호자분께서도 차량을 보며
멋지다며 축하해주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기위해
애쓰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인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