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이튿날째입니다.
어제와 같은 포맷이지만
참여하는 학생들이 다르다보니
또 색다른 기분입니다~
어제와 달리 비가 안와서 다행이지만 살짝 더운날씨에 지쳤지만
교육과 체험을 함께해서 즐겁고
재밌고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해주는 학생들을 보며
힘이 납니다!!
이틀간 참여했던 60여명의 학생들도 좋은 시간이었길 바라며
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많이 넣어 즐거운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