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부터 시작인 이미용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은 기대감에
한시반부터 나와서
봉사자 선생님들을 기다리셨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더 쉬다 나오시라해도
"오늘도 예쁘게 이발하려면 먼저 나와서 기다려야지"하며
설렘 가득한 얼굴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