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희망병동 이미용이 있었습니다.
장항성당 천장미봉사단에서 선생님들이 방문하여
어머님, 아버님들을 예쁘게 단장을 해주셨습니다.
연휴는 잘 보냈는지,
추석 음식은 많이 먹었는지,
그동안 뭘했는지 안부도 나누며
많은 분들이 경당으로 모여 발 디딜 틈 없는 순간도 있긴 했지만
다들 즐겁게 웃으며 순서를 기다리며 웃음꽃을 피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