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향기로운 향이 로비에 가득합니다~
장미 허브 화분을 심고
화분을 예쁘게 꾸며봅니다.
이름도 쓰고
성당도 그리고, 꽃도 그리고~
완성된 화분은
계단 창틀에 올려두었는데,
주말에 가족들이 병문안 왔을 때
선물로 주셔도 된다고 안내드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