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걸친 김장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어제 오늘 모두 날씨가 춥지않아 다행이라며
직원들의 참여로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얀 산을 이루던 배추가
금새 먹음직스러운 빨간 김치로 변했습니다~
병원과 시설, 노인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