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상부터 우수상까지 다양한 상품을 걸고
옛날을 추억할 수 있는 투호와 고리던지기,
요즘에 유행하는 탁구공 넣기와 병뚜껑 날리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여러 미니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어르신들과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도 하고, 응원도 하며
북적북적한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