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동안 병원을 위해 근무하신
김영선 영양사 대리님께서
정년퇴직을 맞이하게 되셨습니다.
매일매일 환자들의 식단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최상의 영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덕분에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여정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