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본원에 입원 중이신 어르신들께
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병동별로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며
따뜻한 인사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카네이션을 받은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꽃을 받아보니 기분이 좋다"며
환한 미소로 화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