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것 내것
남의 것 이라 커 보이는 것이지 내것이 되면 작아 보입니다.
남의 것 이라 좋아 보이는 것이지 막상 내가 가져보면 별것 아닌게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작게 보고
남이 가지고 있는 것만 크게 봅니다.
그래서 늘 가지지 못한 것들에 굶주리며 살아갑니다.
모든것은 내게 없는 것 이라 커보이고 좋아보이는 것이지 내 것이 되면 그런 줄도 모릅니다.
그래도 작은 것이라도 내게 주어진 것이 더 소중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오늘 아침 시설장 회의 시간에 총원장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비교 하는 순간 불행의 시작이요 / 만족하는 순간 행복의 시작이다."
우리 모두 행복한 오늘을 열어 가시게요^^